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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중국 규제로 목표가↓…관건은 12월 신작-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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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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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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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중국 규제로 목표가↓…관건은 12월 신작-SK증권
SK증권은 28일 크래프톤 (179,300원 ▼900 -0.50%)에 대해 12월 출시 예정인 신작 성과가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존 게임에 대한 규제로 인해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했다.

이소중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4338억원, 영업이익은 7% 줄어든 1623억원을 기록했다"며 "PC·콘솔 배틀그라운드 무료화 전환으로 지급한 G-코인이 소진돼 PC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모바일 주요 게임인 화평정영은 중국 게임 시장 역성장 영향으로 성수기임에도 매출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인도 BGMI 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2월 출시 예정인 PC·콘솔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성과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사 게임 데드스페이스 누적 판매고 400만장을 감안해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첫 분기 판매고는 150만장, 누적 판매고는 500만장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기존 게임의 인도 지역 서비스 중단과 중국 규제로 인해 목표주가는 하향한다"며 "기존 게임의 콘텐츠 확장으로 매출 성장이 가능하고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만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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