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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복합위기 장기화, 중소·벤처·소상공인 위험 진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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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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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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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열린 ‘중소기업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TF 2차 전체회의’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리스크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중기부 제공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열린 ‘중소기업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TF 2차 전체회의’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리스크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중기부 제공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금 미리 복합위기 장기화에 따라 예상되는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리스크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TF 2차 전체회의'를 열어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복합위기로 대표되는 최근 경제 동향·리스크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정부와 유관기관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경제 시나리오별 지원방안을 준비해 둔다면 다가올 경제 충격을 보다 수월하게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민간, 유관기관이 모두 원팀(one team)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면밀하고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TF'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기업리스크 대응 TF'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이달 3일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벤처 분야별 외부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들도 참여한 가운데 지금까지 총 8회에 걸쳐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차 전체회의는 현대경제연구원 이형석 연구위원의 '국내외 경제동향과 3고 리스크'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벤처 분과별 TF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앞으로도 중소기부는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TF를 연말까지 지속 운영해 TF에서 발굴된 정책과제 등을 토대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리스크 대응(생존)과 디지털 전환(성장)을 양대 축으로 하는 2023년 신년 업무계획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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