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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줘"…외모·실력 다가진 '조규성' 팔로워 70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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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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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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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22]

(화성=뉴스1) 이동해 기자 = 조규성이 11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 대한민국과 아이슬란드의 경기 후반전에서 찬스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성=뉴스1) 이동해 기자 = 조규성이 11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 대한민국과 아이슬란드의 경기 후반전에서 찬스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전북 현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4일 만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워 72만명을 넘기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2시 30분 기준(이하 한국 시간)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2만 8000명을 기록 중이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까지만 하더라도 팔로워는 2만여명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 24일 조별리그 H조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후반에 그가 교체 투입되자 트위터 등을 중심으로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의 잘생긴 9번 누구야?"라는 등 관심이 커졌다.

/사진=조규성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조규성 인스타그램 캡처

전세계 누리꾼들은 조규성의 SNS로 달려가 "나랑 결혼해 줄래요?", "진짜 잘생겼다", "감탄 밖에 안 나온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조규성의 팔로워는 나흘 만에 70만명가량 급증했고, 훈련장에서도 조규성을 찍는 카메라 셔터 횟수가 많이 늘어났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조규성을 비롯한 태극전사들을 보기 위해 숙소 근처에 일부 팬들이 찾아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28일 오후 10시 가나전에 출전할지도 관심이다.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조규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조규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동의 원톱'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1차전에서 부진했기에 조규성에게 기회가 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조규성은 패스 연계나 활동량 면에서 이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2022시즌 K리그1 득점왕일 정도로 골 결정력도 지니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례적으로 지난 25일 가나전 대비 훈련 중 조규성을 멈춰 세운 뒤 1대1 코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벤투 감독은 영어에 능통한 마이클 킴(김영민) 코치까지 대동해 조규성에게 큰 목소리로 지시, 조규성의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11.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11.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조규성은 급작스럽게 늘어난 인기에 "알람을 꺼놨는데도 팔로워가 계속 늘고 댓글이 달리더라"며 "하지만 그건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경기에서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만 있다. 더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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