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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법정 공방 겪고 공황장애…군 생활 때 옆에서 내 욕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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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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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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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뜨겁게 안녕
/사진=MBN '뜨겁게 안녕
그룹 SS501 출신 김현중(36)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한다.

28일 방송되는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MC 유진, 은지원, 황제성이 네 번째 게스트 김현중을 만나 파란만장한 사건을 극복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

김현중은 2014년 8월 전 여자친구 A씨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친자 분쟁 등 사생활 논란에도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김현중과 A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고, A씨는 김현중의 아이를 출산했다.

2016년 8월 재판부는 "A씨가 주장하는 내용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A씨가 명예훼손으로 정신적 피해를 본 김현중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김현중은 5년에 걸친 법정 공방을 언급하며 "큰 사건을 겪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 외부로 나간다는 걸 상상할 수 없는 시끌시끌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입영통지서가 날아왔다"며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입대했는데, 외부 소식을 알 수 없어 상상의 나래가 이어지는 탓에 일주일간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고백한다.
/사진=MBN '뜨겁게 안녕
/사진=MBN '뜨겁게 안녕
당시 김현중은 단순노동을 하며 고통을 극복했다고. 그는 "행보관이 배추 80kg 자르기, 계란 2000개 까기 등 미션을 주면서 잡생각이 나지 않게 만들었다"고 회상한다.

이어 "6개월간 휴가도 못 나갔고, 인터넷도 못 쓰게 하면서 바깥세상과 날 완전히 차단했다. 덕분에 약을 먹지 않고 (공황장애를) 자연스럽게 극복했다. 행보관과는 제대 후에도 1년에 한 번씩은 만나 여행을 다니는 사이"라며 돈독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다.

김현중은 또 "군 생활할 때 전화 부스에서 통화하는데, 옆 전화 부스에서 내 욕을 하는 게 들렸다. 말도 안 되는 얘기로 새로운 루머를 퍼뜨리면서 날 비난하더라"며 당사자의 충격적인 정체를 공개해"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월 개최한 콘서트에서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고, 지난달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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