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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국내 첫 세계물류여권 파트너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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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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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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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항만물류 써밋 참여해 가입, 입주기업 물류비 절감 등 혜택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두바이에서 열린  2022 글로벌 항만 물류 써밋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두바이에서 열린 2022 글로벌 항만 물류 써밋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2 글로벌 항만 물류 써밋(2022 Global Freight Summit)에 참여해 세계물류여권(WLP)'에 국내 최초로 파트너로 가입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WLP는 2020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공식 출범한 첫 글로벌 물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허브(국가), 파트너(기관), 멤버(기업)로 구분한다. 또 화이트, 실버, 골드, 플래티넘 4단계로 구성, 운영하며 단계별 제공 혜택 및 평가 기준이 상이하다.

파트너로 경제자유구역, 세관, 항만·공항 운영사 등이 가입 가능하고 제조업, 물류업, 무역업 등의 기업은 멤버로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 기준 회원국가는 이스라엘,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11개 국가이며 파트너로는 두바이 경제자유구역, 두바이 세관, 두바이 공항, 태국 국제화물연합, 베트남 신항만, DP월드 등이 가입했다. 멤버에는 삼성, LG를 포함해 UPS, 소니, 존슨앤드존슨 등 다국적 기업이 가입해 있다.

WLP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게는 수출입 시 소요되는 시간 단축, 물류비용 절감, 신흥시장의 접근 용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WLP멤버로 가입한 한 글로벌 물류기업이 WLP 활용으로 연간 32.5일의 기간 단축과 물류비 17만 달러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WLP 파트너 가입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물류배송 기간 단축은 물론 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 수출 판로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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