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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개청식' 못한 남양주지청 격려 방문…"주민 섬기는 검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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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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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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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28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을 격려 방문한 이원석 검찰총장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28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을 격려 방문한 이원석 검찰총장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28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지청장 구승모)을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남양주·구리·가평 지역주민을 섬기는 검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지청은 지난 3월1일 새로 문을 열었다. 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과 4개 경찰서(남양주남부·북부서, 구리서, 가평서)를 관할한다. 관할구역 내 인구는 올해 1월 기준 98만7964명이다.

이 총장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남양주지청이 문을 열어 인사차 찾았다"며 "약 100만명 관할인 큰 지역인데 고생하는 우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 총장은 이날 의정부지검 방문 일정 중 따로 시간을 내 남양주지청을 찾았다. 대검찰청은 "남양주지청은 지난 5월3일 법무부 장관 참석 하에 개청식을 열기로 했으나 검찰청법 개정 진행 와중 개청식이 취소돼 전국 67개 검찰청 중 개청식을 못한 유일한 청"이라고 했다.

이어 "이에 검찰총장은 남양주, 구리, 가평 지역 주민들께 예의를 갖추지 못한 것이 아닌지 아쉬워하다가 늦게나마 지역 검찰청의 개청을 축하하고 개청을 준비한 직원들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했다.

이 총장은 남양주지청에 "남양주 출신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과 같이 형벌권을 행사하기에 앞서 삼가고 또 삼가면서 국민의 억울한 사정을 세밀히 살펴 국민을 섬기는 검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장은 남양주지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가 이전 정부 인물에 집중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지금 수사하는 사건들은 전 정부에서 이미 수사 중이었다"며 "계속 이어 수사하고 있는 것이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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