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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0주년' 힘찬병원, 임직원 '착한 걷기' 캠페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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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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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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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인천힘찬종합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수찬 대표원장(첫째줄 5번째)과 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 인천힘찬종합병원 김봉옥 이사장이 이날 참석한 내외빈,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힘찬병원
힘찬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인천힘찬종합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수찬 대표원장(첫째줄 5번째)과 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 인천힘찬종합병원 김봉옥 이사장이 이날 참석한 내외빈,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힘찬병원
힘찬병원이 개원 20주년 기념으로 사회 공헌 캠페인 '힘찬 걸음 착한 걷기'를 진행해 병원 소재지인 인천 부평·남동구, 서울 강북·양천구, 창원 의창구, 부산 동래구 6곳에 각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2002년 11월 25일 개원한 힘찬병원은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임직원의 걸음 수 측정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는 프로젝트 '힘찬 걸음 착한 걷기'를 진행하고 직원 동기부여를 위해 월별로 힘찬 걷기왕 포상도 진행했다. 그 결과 855명의 임직원들이 총 13억9217만보를 걸은 것으로 집계했다. 측정된 직원들의 걸음을 100보당 1원으로 환산한 금액은 1400만원이나 4600만원을 더해 6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힘찬병원은 지난 25일 인천힘찬종합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조은행 남동구보건소장에게 기부금을 직접 전달하며 개원 2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힘찬병원은 2002년 국내에 거의 없던 관절치료중점병원으로 인천 연수구에서 시작해 관절·척추치료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해외 진출과 인천힘찬종합병원을 개원하며 발전했다. 글로벌 힘찬으로 성장한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척추 센터 박승준 센터장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힘찬 하야토브 에르킨 병원장이 이날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지난해 3월 남동구 논현동에 개원한 인천힘찬종합병원은 17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과 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로봇 인공관절센터 등 전문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저소득층 의료비지원과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진료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장은 "휴일 수술과 의료진 증원, 직원 교육 등 단기 계획과 심뇌혈관센터, 신경계 재활치료센터 등이 들어설 신관 건립 등 중장기 계획을 완수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을 통해 튼튼한 종합병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관절·척추 환자들에게 대학병원보다 좋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려고 시작한 힘찬병원은 의사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로봇 인공관절수술에서 전례가 없는 실적을 거두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면서 "힘찬병원은 앞으로의 20년도 더 좋은 치료 환경에서 더 나은 치료법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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