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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닷새째..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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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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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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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파업 닷새째인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정부와 화물연대의 1차 협상이 결렬된 후 화물연대 집행부가 밖으로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파업 닷새째인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정부와 화물연대의 1차 협상이 결렬된 후 화물연대 집행부가 밖으로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오늘(28일) 오전 9시부터 정부의 위기경보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행정1부시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대응기구다. 교통대책반, 상황관리반, 산업대응반 등 총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1부시장)을 주재로 안전총괄과, 재난대응과 등 유관부서 및 자치구 등과 긴급회의를 열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진행현황 및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산업,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 및 자치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의승 행정1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및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집단운송 거부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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