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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회복 속도마저 '괴물', 가나전 최대 변수 지웠다 [월드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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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이얀(카타르)=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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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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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알라이얀(카타르)=김명석 기자] 김민재(26·나폴리) 결장 변수는 없다. 괴물 같은 회복 속도로 가나전에 전격 선발 출격한다.

김민재는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전에 선발로 나선다.

경기 전날만 하더라도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했다. 나흘 전 우루과이전에서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당시 김민재는 다르윈 누녜스를 뒤쫓다 미끄러져 넘어진 뒤 고통을 호소했다. 남은 시간을 모두 소화하긴 했지만, 경기 후 통증이 이어졌다.

결국 경기 다음날인 25일과 26일 이틀 연속으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경기 전날에야 가까스로 훈련장에 나왔지만 정상 훈련 대신 회복에 집중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은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아직 모른다"면서 "경기 당일 오전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재의 결장 가능성은 벤투호에 그야말로 치명적인 변수로 떠올랐다. 수비는 물론 팀 전체의 핵심 전력이기 때문이다. 김민재가 부상으로 빠졌던 지난 6월 A매치 4연전 내내 그의 공백을 실감했다. 가나의 빠른 공격진을 감안하면 더욱 쓰라린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괴물다운 회복 속도로 김민재는 가나전 선발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반드시 가나를 잡아야 하는 벤투호도 수비진에 대한 큰 고민을 덜었다. 치명적일 수도 있었을 변수가 지워진 만큼, 이제 남은 건 승리뿐이다.

한편 이날 벤투호는 조규성(전북)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손흥민(토트넘)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 권창훈(김천상무)이 2선에 포진하는 4-2-3-1 전형을 가동한다. 정우영(알사드)과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중원에 포진하고,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 김문환(전북)이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김승규(울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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