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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대' 김민경, 첫 대회서 일냈다…1년만에 女 2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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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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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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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대회를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2.11.1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개그우먼 김민경이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대회를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2.11.1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코미디언 겸 사격 국가대표 김민경이 첫 국제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여자부 22위에 오르며 자신의 재능을 입증했다.

28일 국제실용사격연맹(IPSC)에 따르면 김민경은 지난 19일 열린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1부에서 총점 663.2281점을 기록했다.

여성부 기준 22위, 전체 참가자 기준으로는 16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19위를 기록하며 탑 20에 들었지만, 후발 주자의 선전으로 아쉽게 뒤로 밀렸다. IPSC 측은 2부 결과를 종합해 다음달 중순쯤 최종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민경은 27일 대회를 마치고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튿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IPSC
/사진=IPSC

김민경은 지난해 IHQ의 웹예능 '운동뚱'을 통해 사격을 접했다. 사격을 배운 지 1년여 만에 태극마크를 달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 국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IPSC KOREA(대한실용사격연맹)에서 진행된 IPSC LV.4 자격시험을 통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2인에 발탁됐다

그가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대회는 100여개국 1600여명이 참가하는 IPSC LV.5 사격 대회로, 전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단순히 과녁을 맞추는 사격이 아니라, 코스에 맞춰 이동하면서 목표물을 적중시키야 해 재빠른 반사신경과 판단 능력, 체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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