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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이마르 공백에 진땀승…스위스 1:0 꺾고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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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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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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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22]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브라질의 경기에서 후반전 네이마르가 패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2.6.3/뉴스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브라질의 경기에서 후반전 네이마르가 패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2.6.3/뉴스1
'우승후보' 브라질이 2연승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 16강에 안착했다.

브라질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스위스와 G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고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카메룬과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아있지만, 그 경기 결과에 상관없다.

브라질은 세르비아와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2차전에 못 나온 네이마르의 공백이 우려됐다. 이에 프레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초반 브라질은 예상대로 네이마르의 공백이 느껴지면서 스위스의 수비에 번번이 막혔다.

브라질은 후반 루카스 파케타 대신 호드리고를 교체투입했으나 별다른 효과를 못 봤다. 후반 21분 비니시우스의 골도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 무효가 됐다.

지루하던 0대 0의 균형은 후반 38분에야 깨졌다. 브라질의 카세미루는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동료들과 함께 스위스 골문 앞으로 침투, 호드리구의 패스가 오자마자 논스톱으로 차 넣어 득점했다.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세르비아 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한 어린이가 브라질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세르비아 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한 어린이가 브라질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라질은 추가득점을 못 했지만 이 골 이후 막판 공세를 강화, 스위스의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브라질은 D조의 프랑스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로 16강을 확정했다. 퉁퉁 부은 발목으로 우려를 샀던 네이마르도 팀 동료들과 승리를 자축했다.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를 유지한 스위스는 다음 달 3일 세르비아(1무1패·승점1)와 최종전을 치른다.

한편 대한민국과 같은 H조 포르투갈도 우루과이에 2대 0으로 승리하면서 브라질에 이어 세 번째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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