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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내년 실적 상승 기대…"주가도 함께 뛴다"-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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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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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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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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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삼성전기 (148,600원 ▲2,800 +1.92%)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제시했다. 내년부터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주가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다.

29일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기의 매출액은 올해 보다 1% 감소한 9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5% 감소한 1조2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상반기 중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중국 리오프닝(경기재개) 효과로 스마트폰 수요가 회복되면서 하반기부터는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주요 투자 포인트는 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와 견조한 패키지 기판 실적"이라며 "자동차의 전장화 추세와 전기차 시장 확대로 전자 부품 채용량이 늘어나고 있어 전장용 MLCC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향후 전방 시장 확대에 따라 지난해 9% 수준에 불과했던 MLCC 내 전장용 제품의 매출비중은 2025년 25%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도 올해 하반기부터는 부가가치가 높은 서버용 패키지 기판 양산을 시작해 향후 수요 확대 및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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