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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거리 활보한 성범죄자, 경찰에 흉기까지…'징역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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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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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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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성범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4단독(부장판사 박상현)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상해,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재범 예방 수강 40시간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3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31일 오후 11시쯤과 8월1일 오전 6시40분쯤 자택 주변에서 알몸 상태로 도로를 활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8월1일 오전 6시55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을 날린 뒤 흉기를 휘두르기도 했다.

당시 A씨는 경찰관에게 제압을 당하자 "놓아주면 가만히 있겠다"고 말했지만 곧바로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나왔다.

A씨의 폭행으로 경찰관은 타박상을 입었다.

앞서 A씨는 성범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A씨는 성범죄로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재범을 했고 공무집행 중인 경찰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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