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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늦둥이 아빠 김용건 "난 지금도 여자들이랑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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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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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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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배우 김용건(76)이 공기놀이 실력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김용건, 김수미, 이게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이창환, 신명철, 이상미와 함께 공기놀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미는 이계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양평에 오니까 이계인 생각이 많이 났다. 우리 양평에서 촬영할 때 여기서 많이 자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은 "잤어?"라고 되물었고, 이상미는 "많이 자기도 했지만 야밤에 추억이 많다. 오늘 다 이야기하겠다"고 폭로를 예고해 이계인을 당황하게 했다.

60대 미혼인 이상미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부부로 10년 넘게 연기하면서 다 겪어봤다. 권태기도 겪고 임신, 출산, 육아까지 했다"고 회상했다. 또 '개똥이'가 원래는 딸이었는데, 아들을 원하는 이상미의 뜻에 따라 아들로 변경됐다는 뒷이야기도 털어놨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저녁 식사를 마친 이들은 공기놀이를 하며 추억에 빠졌다. 김용건은 뜻밖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건은 "형 어릴 때 여자들하고 노셨나 봐"라는 농담에 "지금 이 나이에도 여자들이랑 논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공기놀이를 잘하지 못하던 이상미는 "어릴 때 해보고 지금 처음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용건은 "난 여태 공기놀이만 한 줄 아냐"고 응수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46년생인 김용건은 지난해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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