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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저가가 전하는 맨발걷기 치유의 생생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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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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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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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어라(국일미디어)>,박동창 저자 인터뷰

"<맨발로 걸어라>는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인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음을 알리는 실용서이자 현대인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저자의 말이다.

박동창 저자는 <맨발로 걸어라(국일미디어)>를 통해 사람이 맨발로 땅을 밟거나 접지하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만성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즉, 맨발걷기만으로도 얼마든지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맨발걷기의 이론과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원들의 치유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KB금융지주 전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 출신으로 맨발걷기를 통해 치유와 힐링의 효과를 가르치고 계몽해온 '맨발걷기 건강 전도사'다. 지난 2018년에는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를 창립했다.

박동창 저자/사진제공=국일미디어
박동창 저자/사진제공=국일미디어
다음은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장인 박동창 <맨발로 걸어라> 저자와의 일문일답이다.

-저서 <맨발로 걸어라> 집필 배경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병장수는 모든 사람의 염원이다. 그 과정에 의학과 제약업이 눈부시게 발전해 왔고, 이제는 100세 시대도 목전에 와 있다. 하지만 동시에 만성질환 등 질병의 질곡 속에 빠진 사람들의 고통 역시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고, 2020년도부터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으로 전 세상이 멈춰서기까지 했다.

지난 2016년도부터 저자가 서울 강남의 대모산에서 시작한 '맨발걷기숲길힐링스쿨'에 참여해 매일 맨발걷기를 실천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고혈압, 암, 당뇨병은 물론 각종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들을 치유했고 주변의 가족들은 코로나19에 감염돼도 자신은 감염을 피하는 놀라운 사례들을 보고해 왔다.

그 과정을 지켜보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회원들에게 아침편지를 써 왔다. 맨발걷기를 통해 각종 질병을 치유한 사례들은 물론, 해외 접지이론 학자와 의사들의 임상논문을 번역해 소개하며 맨발걷기 치유효과의 이론적·실증적 근거들을 찾아 정리해왔다. 그 과정에 저자가 직접 수행한 식물과 동물의 접지실험 결과들은 땅과의 접지 여부가 생명체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들을 구체적이며 실증적으로 시사해줬다. 이에 전국의 독자들이 놀라운 치유의 결과를 공유하며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본서 <맨발로 걸어라>를 출간하게 됐다.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저가가 전하는 맨발걷기 치유의 생생한 이야기
-<맨발로 걸어라>를 간략히 소개한다면.
▶질병의 질곡에 빠진 사람들,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현대인들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이자 치유의 길잡이다. 단지 땅을 맨발로 밟으면 치유가 시작된다는 지극히 단순하고 무해하며 돈도 들지 않는 자연치유요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서이자 구체적인 실천서다. 그래서 부제를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이라 정했다.

-민간단체인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단체 활동을 소개해달라.
▶KB금융지주 전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으로 퇴직 후, 맨발걷기를 통해 치유와 힐링의 효과를 가르치고 계몽해온 '맨발 걷기 건강 전도사'역할을 해오고 있다. 수년에 걸쳐 확인된 맨발걷기의 치유 효과가 단지 저자와 '맨발걷기숲길힐링스쿨' 회원들만의 전유물로 그쳐서는 안 되기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를 전달하고 계몽하는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지난 2018년 12월 서울특별시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고, 2019년 4월에는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로 이름을 바꾸며 전국적인 계몽 활동에 나서게 됐다.

-'맨발걷기'를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궁금하다.
▶지난 2001년 폴란드에서 은행을 경영하며 생긴 각종 스트레스와 간 손상 등으로 죽음을 경고받던 상황에서 간암이 폐와 림프까지 전이돼 병원으로부터 강제 퇴원을 당했던 이주선 씨가 청계산을 맨발로 걸어 암으로부터 치유됐다는 보도를 봤다. 그 후 맨발걷기에 사람들이 모르는 치유의 비밀이 있다는 통찰을 갖게 됐다.

이후 저자 역시 매일 아침 1~2시간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회복함과 동시에 당시 있었던 어려운 일들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맨발걷기야말로 오늘날 각종 질병의 질곡에 빠진 현대인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자 한다면 누구든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작은 흙길이라도 찾아 맨발로 걷고, 하루 3끼 식사를 하듯 가능한 하루 3회 맨발걷기를 실천하길 권한다.

-향후 목표와 비전은.
▶우선 맨발걷기시민운동이 확산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질병 없는 세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맨발걷기 국민운동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맨발걷기가 전 인류의 건강증진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계보건기구(WHO) 등을 통해 전 세계인이 동참하는 건강 증진 방법으로 확고하게 자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박동창의 맨발강의'와 '맨발걷기 치유사례' 등의 콘텐츠를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해 맨발걷기의 세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맨발걷기학 개론' 등 이론서의 집필과 동시에, 전국 맨발인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생활 속 맨발걷기 이야기를 담은 맨발서의 발간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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