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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앤이, DD-PWMS&MRK와 MOA...동남아시아 폐기물 에너지 시장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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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앤이, DD-PWMS&MRK와 MOA...동남아시아 폐기물 에너지 시장진출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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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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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앤이(대표 김강륜)는 최근 브루나이의 유전 회사인 Brunei Shell Petroleum에서 운영하는 매립장의 운영관리사인 DD-PWMS&MRK와 폐기물 열유화 플랜트건립에 관한 MOA(합의각서)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창조이앤이
사진제공= 창조이앤이
또한 브루나이 정부기관인 폐기물처리국과 폐기물 발전플랜트 기술을 소개하고 브루나이 폐기물에너지화 사업에 대한 협의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기로 협의하였다.


창조이앤이는 15년동안 폐기물을 이용하여 오일 및 전기 에너지 더 나아가 미래형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각종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생활폐기물을 이용하여 연속식 열분해 설비 기술 확보한 기업이다.

창조이앤이 관계자는 "갈수로 심각해지는 폐기물 처리 문제 및 탄소 중립 정책 그리고 RE100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 있어, 전세계 에너지화 사업이 활성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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