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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수혜' 메리츠증권 유럽 탄소배출권 ETN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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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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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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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수혜' 메리츠증권 유럽 탄소배출권 ETN 2종
전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그린 원자재로 불리는 탄소배출권이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전세계 최대 탄소배출권 시장인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지난해 국내 최초로 상장했다. 환헤지 여부에 따라 '메리츠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 (14,400원 ▼275 -1.87%)'와 '메리츠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 (14,485원 0.00%)'으로 나뉜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기업들은 할당받은 배출권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 사용이 가능하다.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각국 에너지 정책 등에 따라 탄소배출권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투자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지난 8월 발효했다.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축소로 유럽 내 석탄발전소 가동률이 증가한 점도 가격 상승 요인이다.

'메리츠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은 세계 최대 탄소배출권 시장인 ICE 상장 탄소배출권 선물지수 S&P GSCI Carbon Emission Allowances ER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투자자 성향에 따라 환헤지, 환노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비용은 각각 연 0.30%와 0.40% 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정책을 발표하며 탄소배출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메리츠증권이 상장한 ETN을 통해 투자자들이 편리하게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상품에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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