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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내년 국비 증액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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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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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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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국회 예결위원 방문, 경남 역점사업 반영 건의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가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경남 주요사업의 내년 국비 증액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가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경남 주요사업의 내년 국비 증액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9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문했다.

박 도지사는 이날 국회 우원식 예결위원장, 이철규 예결위 간사와 정점식·김두관 예결위원, 김영선 의원을 연이어 만나 지방자치단체 민자도로 운영관리 효율화 방안과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단계에서 국비가 증액될 수 있게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 건의 주요사업은 △지자체 민자도로 운영관리 효율화 방안 용역 5억원 △지방관리무역항 국가전환 타당성검토 용역 2억원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고도화 지원사업 6억원 △첨단장비-로봇 디지털 제조혁신 지원사업 20억원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5억원 △전동화자동차 전략부품 지역상생 공급망 구축지원 10억원 등이다.

박 도지사는 "내년 정부예산안의 증액심사가 진행 중인 시점에 부총리와 예결위 위원에게 주요 국비사업을 직접 건의했다"며 "기재부와 국회의 지원을 이끌어 경남의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도정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도지사는 중기부 집무실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직접 만나 △G-스타트업 허브 조성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지역 균형 지원 △전국 규모 창업 축제 지역 개최 지원 △소상공인 온라인 전환 지원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경남 설치 등을 건의했다.

G-스타트업 허브는 항공우주·차세대 원전 등 국가전략산업의 성장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소상공인의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판로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중기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소담스퀘어' 설치 공모사업 확대와 경남 지역 선정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창업지원기관이 분산되어 있는 경남도는 놀이와 문화, 주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 한 곳에 조성돼야 한다"며 "향후 창업 지원을 비롯한 중기부 사업에 도민이 많은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영 장관은 "창업 인프라 구축은 경남이 계획하고 있는 청년 창업아카데미와 캠퍼스 혁신파크를 지원 검토하고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로 창업기업에 수혜가 있을 것"이라며 "중기부가 추진하는 창업 축제를 경남과 연계해 검토하고 소담스퀘어의 경남 설치도 신청 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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