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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매서운 추위…전국 대부분 영하 10도~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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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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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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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장갑을 끼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된다. /사진=뉴스1
2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장갑을 끼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된다. /사진=뉴스1
수요일인 내일(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접어들며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여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5~20도가량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됐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5도가 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15도 내외로 매우 낮겠다. 낮에도 중부지방은 0도 이하, 남부지방은 5도 이하로 춥겠다.

서해상에서 찬 대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충남서 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충남권 중·북부 내륙에도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전북 북동 내륙, 경기 남부 서해안, 충남권 남부 내륙, 충북 중·남부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모레(12월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부, 제주도 산지 등에서 1~5㎝ △충남 서해안, 충남권 북부 내륙, 전남권 서부, 서해5도에서 1~3㎝ △경기 남부 서해안, 충남권 남부 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북동 내륙, 울릉도·독도에서 0.1㎝ 미만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영상 6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3도 △대전 -6도 △대구 -3도 △전주 -3도 △광주 -1도 △부산 0도 △제주 6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5도 △제주 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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