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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교제 두달 만에 초고속 재혼…전남편 이영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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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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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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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배우 선우은숙이 유영재 아나운서와 재혼한 것과 관련해 전남편 이영하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과 선우은숙의 통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박원숙은 이날 방송에서 선우은숙한테 전화해 "너 어떻게 된 것이냐. 일단 축하한다"며 유영재와 재혼을 축하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며 늦은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첫 만남 이후 유영재한테 2~3일 지나 '차 한 잔 하자'고 문자가 왔다. 나중에 천천히 하자고 보냈다. 그런데 나한테 인생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라며 "운동선수가 허들을 뛸 때 일단 믿고 뛰어야지, 뛸까 말까 하면 허들을 넘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너무 와 닿았다"고 밝혔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어 "그렇게 프러포즈를 하면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할 수 있다. 손가락 깍지도 안 껴봤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서 나랑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 나 목사님 아들이에요 그러더라. 그 말에 믿음이 갔다"고 고백했다.

전남편이자 배우 이영하의 반응을 묻는 말에는 "축하해줬다. 우리는 나쁜 관계도 아니다. 자식들 생각하지 말고 행복하게 내 인생 잘 지내라고 해줬다"고 답했다.

선우은숙은 1981년 10살 연상인 이영하와 결혼했지만 2007년 이혼했다. 이후 15년만인 지난 10월 4살 연하 유영재와 교제 두달 만에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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