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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집사부2' 하차설 왜?…"후크가 공동제작사, 괴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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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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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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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가수 이승기,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머니투데이DB,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왼쪽부터 가수 이승기,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머니투데이DB,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첫 녹화를 앞둔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2'에 출연할지를 고민 중이며 그 배경에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와 관계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승기가 '집사부일체2' 하차를 망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먼저 이승기가 후크엔터의 압력으로 '집사부일체2'에 합류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추측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집사부일체2'와 후크엔터의 관계 때문에 이승기 측에서 합류를 망설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진호는 "후크엔터가 '집사부일체'의 공동 제작사"라며 "결과적으로는 권진영(후크엔터 대표)이 차려놓은 밥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라며 "'집사부일체'뿐만이 아니다.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리틀 포레스트', '집사부일체', '편먹고 공치리', '써클하우스'까지 SBS는 (권 대표와) 네 번이나 손을 잡고 공동으로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승기 '집사부2' 하차설 왜?…"후크가 공동제작사, 괴로울 것"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그는 "권진영 대표가 방송가에서 상당히 큰 파워를 가진 인물이다. 방송가에서도 권 대표의 눈치를 볼 정도"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이승기가 후크와 관계를 정리하려면 '집사부일체2' 출연도 고사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다만 대형 방송사의 요청을 계속 거절만 하기는 어렵다. 그럼 찍힐 수밖에 없다. 이승기 입장에서는 괴로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승기는 후크엔터와 음원 수익 정산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태평양, 최선에 따르면 이승기는 2004년부터 18년간 '내 여자라니까', '삭제', '하기 힘든 말' 등 137곡을 발매해 100억원 넘는 수익을 남겼지만,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단 한 푼도 정산받지 못했다.

여기에 이승기는 권 대표로부터 "넌 마이너스 가수", "X이겠다"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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