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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카라, 5명인데 뮤비 속 마이크 6개? 구하라 빈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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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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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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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뮤직비디오/사진=유튜브 채널 'KARA Official'
카라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뮤직비디오/사진=유튜브 채널 'KARA Official'
그룹 카라(KARA)가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지난 29일 카라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는 후렴의 중독성이 강렬하다. 반복되는 강렬한 리듬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니콜, 한승연, 박규리의 흔들림 없는 고음과 강지영의 래핑, 허영지의 매력적인 중저음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앨범은 완전체 활동을 기다린 팬들에게 무대 위 카라의 모습(MOVE)을 다시 멋지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라는 2007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김성희 4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김성희의 탈퇴로 2008년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 5인조로 활동하며 '루팡', '스텝', '미스터', '맘마미아', '점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니콜과 강지영이 탈퇴하고 허영지가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2016년 공식 해체됐다.

이후 5명(박규리·한승연·니콜·강지영·허영지)이 함께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2019년 세상을 떠난 멤버 고(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과 추억도 담겼다.
카라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뮤직비디오/사진=유튜브 채널 'KARA Official'
카라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뮤직비디오/사진=유튜브 채널 'KARA Official'
실제 '웬 아이 무브' 뮤직비디오 첫 장면에는 5명 멤버들이 식탁에 둘러앉은 모습이 나오는데, 고인이 된 구하라의 자리로 보이는 좌석이 비어 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마지막 장면에서도 스탠딩 마이크 6개가 비치며 끝이 난다.

카라는 오는 12월21일 일본어 버전 앨범도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카라는 일본에서 2010년 정식 데뷔해 오리콘 앨범·싱글 차트 최정상을 차지하고, 2013년 국내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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