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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이상민 해임 추진 野 겨냥 "'막가파식' 자기모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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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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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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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한일의원연맹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일친선협회중앙회 주최 '한·일 국제협력 증진과 관계개선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1.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한일의원연맹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일친선협회중앙회 주최 '한·일 국제협력 증진과 관계개선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1.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발의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막가파식 '자기모순 정치'"라고 비판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철저한 경찰수사가 먼저라는 입장이었음에도 대승적 차원에서 국정조사에 합의했다. 그럼에도 국조 계획서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뜬금없이 행안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던진 의도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국조의 조사대상에 행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는데, 국조를 시작하기도 전에, 장관을 조사하기도 전에, 장관을 그냥 해임하겠다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 애당초 국정조사를 할 생각은 있었던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당대표 이슈를 덮기 위해, 국회를 계속 정쟁의 도가니로 몰아가려는 의도로 밖에 읽히지 않는다"며 "사건의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원한다면 원래 합의대로 국조에 성실히 임하면 될 일"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이어 "'자기모순 정치'는 국민의 신뢰를 더 빨리 잃어버리는 지름길이 될 뿐"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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