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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움켜 쥐고 다리 '움찔'…푸틴 '파킨슨병' 의혹 또 터졌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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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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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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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다리를 움찔거렸다./사진=트위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다리를 움찔거렸다./사진=트위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다리를 움찔거리는 모습이 또다시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푸틴 대통령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발에 경련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의 특별한 의미에 대해 말을 하면서 오른쪽 발과 왼쪽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까딱대는 모습을 보였다. 또 회담 내내 왼손으로 오른손을 누르고 있었다.

더선은 "몇 달 전 푸틴 대통령은 오른팔을 늘어뜨린 채 절뚝거리며 걸어갔는데 이날 왼손으로 오른손을 움켜쥔 모습이 포착됐다"며 "푸틴 대통령이 발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은 파킨슨병을 의심하게 한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런 행동은 올해 들어 벌써 3번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알렉산드르 루크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트위터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알렉산드르 루크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트위터

지난 5월23일 푸틴 대통령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자리에서 왼발을 어색하게 바깥으로 비틀었다. 같은달 16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의 회담 중에도 같은 모습을 보였다.

외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푸틴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을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다. 더선은 지난 1일 러시아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파킨슨병과 췌장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고 있다.
(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회담에선 불편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양국 대통령은 서로의 눈을 피한 채 별다른 교감 없이 수교 30년을 기념하는 문서에 서명을 주고받았다.

앞서 토카예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혔다. 또 징집을 피해 도망친 수만명의 러시아인이 자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허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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