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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투르크메니스탄 14억달러 암모니아 비료공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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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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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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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한-투르크메니스탄 기업 간담회’에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진 왼쪽), 도브란 후다이베르디예프 투르크메니스탄 산업기업인연맹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 암모니아 요소비료 공장’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지난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한-투르크메니스탄 기업 간담회’에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진 왼쪽), 도브란 후다이베르디예프 투르크메니스탄 산업기업인연맹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 암모니아 요소비료 공장’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중앙아시아 지역인 투르크메니스탄에 14억달러(약 1조8500억원) 규모의 암모니아 요소비료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지난 29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한-투르크메니스탄 기업 간담회'에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도브란 후다이베르디예프 투르크메니스탄 산업기업인연맹 회장이 관련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장은 투르크메니스탄 서쪽 발칸 지역에 건설하며, 준공 후 연간 115만5000톤의 요소비료와 66만5000톤의 합성암모니아를 생산하게 된다. 현지 농업 생산량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09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4억달러 규모 '갈키니쉬 가스탈황설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2년 5억3000만달러 규모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2014년 2억4000만달러 규모 '키얀리 원유처리 플랜트'와 34억4000만달러 규모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플랜트' 등 다수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한 다수의 중앙아시아(CIS) 국가에서 GTL, 탈황설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쌓은 노하우와 신뢰도가 이번 암모니아 요소비료 공장건설 사업 참여에 자양분이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글로벌 초대형 플랜트 건설 강자의 면모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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