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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세계 최초 프로젝트 분야 국제표준 통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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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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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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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이장섭 DNV 코리아 대표가 국제표준 인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이장섭 DNV 코리아 대표가 국제표준 인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24,600원 ▲250 +1.03%)이 세계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프로젝트 분야 국제표준 4종을 동시에 인증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9일 글로벌 3대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노르셰 베리타스)로부터 프로젝트 분야 ISO 21502~21505 4종을 인증받았다. 프로젝트 분야 국제표준 통합 인증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남궁홍 플랜트사업본부장, 이장섭 DNV 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획득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삼성엔지니어링이 획득한 ISO 21502~21505는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원칙과 절차를 정립하기 위해 올해 제정된 국제표준이다.

ISO 21502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프로세스, 시스템, 인력 등에 대한 표준 지침이다. ISO 21503과 ISO 21504는 각각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대형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ISO 21505는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통합 관리에 대한 표준 지침이다.

DNV는 프로젝트 관련 66개 항목을 3단계에 걸쳐 심사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개 국제표준 모두 최고등급인 5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주력하는 플랙트 EPC(설계·조달·공사) 분야는 대표적인 프로젝트 산업으로 관리 체계의 정립이 중요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주요 발주처인 글로벌 정유업체와 국영석유회사 등의 요구에 선제 대응을 위해 이번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회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프로세스 혁신 노력으로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라며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발주처에 국제표준 인증 의미를 적극 설명해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고, 프로젝트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인증에 앞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등 인증과 △온실가스 관련 ISO 14064 △리스크 관리 관련 ISO 31000 등의 국제표준 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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