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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도 월배당..퇴직연금투자 '매력' UP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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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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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 '올해의 혁신펀드']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미국 주식도 월배당..퇴직연금투자 '매력' UP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8,960원 ▼60 -0.67%)' ETF(상장지수펀드)는 최근 인기가 높은 미국 배당주 ETF를 '월배당'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 ETF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미국 ETF인 '슈왑 유에스 디비던드 에쿼티'(Schwab US Dividend Equity, 티커 SCHD)의 한국판 상품이다. 미국 우량주 중에서도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배당을 하면서 배당 수익률과 배당 증가율이 높은 기업에 선별 투자한다.

SCHD과 다른 점은 분배금(펀드 배당금)을 분기별이 아닌 월별로 지급한다는 것이다. 직장인들에게는 '제2의 월급'이 되고 퇴직자들에게는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개별주식이나 해외 상장 ETF는 퇴직연금으로 투자할 수 없지만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국내 상장 ETF이기 때문에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이나 IRP(개인형 퇴직연금) 등에서 투자할 수 있다.

월배당 지급과 퇴직연금 투자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올해 11월15일 상장한 이후 약 2주 동안 100억원에 달하는 개인 자금이 순유입됐다. 내년에도 증시 변동성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미국 배당주 ETF에 꾸준한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장기투자에 적합한 배당 전략 ETF를 찾던 개인투자자의 수요가 월지급식 ETF에 몰리고 있다"며 "미국 S&P500 ETF와 배당주 ETF를 적절히 혼합하는 분산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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