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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차관 "대학이 유니콘 산실되도록 생태계 적극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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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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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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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30일 "대학이 지역 청년창업의 혁신거점 뿐만 아니라 '유니콘'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청년창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차관은 이날 오후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를 찾아 대학 창업지원 전담기관 및 청년창업자로부터 창업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이같이 밝혔다.

조 차관의 이번 한양대 방문은 지난 10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청년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 중인 창업중심대학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이 가치가 10억달러(약1조3000억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벤처펀드 마련 등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한양대는 창업강좌 및 동아리 운영 등 창업저변 확대를 위한 기반이 갖춰져 있다. 이에따라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20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은 메스프레소, 비대면 의료진료서비스 스타트업인 닥터나우 등 우수 창업기업이 배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창업기업들은 사업운영 시 경험한 제도·기술 등에 관한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지역·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조 차관은 이와 관련 "최근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벤처펀드를 통한 창업기업 간접 지원 등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끄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업중심대학 등 직접적인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을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재구성하고 대학 내 창업열기를 대학 밖으로 확산시켜 대학이 지역 청년창업의 혁신거점 뿐만 아니라 유니콘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청년창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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