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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또 쓰러졌다, 훈련장 못 나오고 부상 치료... 포르투갈전도 비상 [월드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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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하(카타르)=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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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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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마친 뒤 오른쪽 종아리에 아이싱을 한 김민재의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달 28일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마친 뒤 오른쪽 종아리에 아이싱을 한 김민재의 모습. /사진=뉴시스
[도하(카타르)=김명석 기자] 벤투호 수비의 핵심 김민재(26·나폴리)가 또다시 훈련장에 나오지 못했다. 부상 이슈로 훈련장조차 나오지 못한 건 월드컵 기간 이번이 세 번째다. 훈련장도 나오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포르투갈전 역시도 비상이 걸렸다.

김민재는 11월 3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포르투갈전 대비 훈련에 불참했다. 훈련장에 나오는 대신 숙소에 남아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

김민재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건 지난 우루과이전 이후 이틀에 이어 세 번째다. 우루과이전 당시 상대 공격수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던 김민재는 연이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다 경기 전날에야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그나마 가나전에서는 '깜짝 선발'로 나서 부상 투혼을 보여줬지만, 경기 후반부 들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결국 후반 막판 교체됐다. 가나전 다음날엔 회복 훈련에 집중했지만, 본격적인 전술 훈련이 진행된 이날엔 다시 훈련장에 나오지 못한 채 회복에 전념키로 했다.

울루 벤투 감독이 3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에 마련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며 코치진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울루 벤투 감독이 3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에 마련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며 코치진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민재가 또다시 정상 훈련에 나서지 못하면서 포르투갈전 역시도 또다시 비상이 걸리게 됐다. 지난 가나전처럼 그야말로 부상 투혼을 또 펼칠 가능성도 있지만, 부상이 재발했다는 점에서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이날 벤투호는 김민재를 제외한 25명이 훈련장에 나와 본격적인 포르투갈전 대비에 나섰다. 마스크를 쓴 채 훈련에 나선 손흥민(30·토트넘)은 이강인(21·마요르카)과 함께 호흡을 맞춰 트레이닝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훈련은 초반 15분만 미디어에 공개됐고, 벤투호는 훈련장 문을 굳게 닫은 채 본격적인 포르투갈전 대비 전술 훈련에 임했다. 이재성(30·마인츠05)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4년 전과 상황은 비슷하지만 분위기는 다르다"며 "앞선 2경기를 잘했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믿음도 있다. 포르투갈전도 우리 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벤투호는 오는 3일 오전 0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1무 1패로 조 3위인 한국은 포르투갈을 반드시 이기고, 가나-우루과이전 결과를 지켜봐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이강인이 3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에 마련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강인이 3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에 마련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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