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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해방일지' 감독님, 행동 조심하라고…인기 실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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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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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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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대세로 떠오른 배우 손석구가 친구들 사이에서의 호칭이 달라졌다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드라마로 컴백을 한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손석구는 "드라마 '카지노'로 컴백한다. 최민식 선배님과 함께 출연한다"며 "최민식 선배님이 제가 알기로 20여년 만에 드라마를 오랜만에 하신다"고 밝혔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느냐'는 물음엔 "인기가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면서도 "많이 실감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그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영화 '범죄도시2'가 같은 시기에 나오면서 파급력이 컸던 것 같다"며 "드라마 '카지노'를 해외에서 찍고 있어서 인기가 많은지 초반엔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의 해방일지' 감독님이 작품 찍으면서 '너 이거 하면 인기 많이 올라갈 거야. 행동 조심해'라고 하셔서 그걸 많이 생각했다"며 "행동 조심하자, 흥분하지 말자 (스스로 되새겼다)"라고 말했다.

손석구는 '유퀴즈' 출연을 통해 특히 인기를 실감했다고. 그는 "조세호님과 유재석 선배님을 만나는 게 신기했다. 못 만났던 분을 뵙고 못 했던 경험을 할 때 (인기를)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당시 얼마나 인기였냐면 손석구가 필리핀에서 귀국한다는 소식이 단독 기사로 보도될 정도였다"고 하자 손석구는 "(같이 '나의 해방일지'를 찍었던) 이엘이 '뭐 외국 배우야?'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친구들이 저를 손스타라고 부른다"며 "엄마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금전적인 이야기를 전화로 많이 이야기한다"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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