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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월계동 일원 공중 송전선로 지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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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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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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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도봉변전소-월계변전소)/사진=서울시
위치도 (도봉변전소-월계변전소)/사진=서울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월계동 일원 송전선로가 지중화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도봉변전소~월계변전소 간 송전선로의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 결정 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

도봉변전소-노원변전소 간 가공선로 중 노원구 상계동, 월계동 일원의 가공선을 동부간선도로를 따라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 송전선로는 총 8500m로 이중 1구간(2895m)은 유지되고 2구간(4974m)이 지중화된다. 2구간에 수직구 3개소, 환기수직구 1개소가 세워진다. 상계근린공원, 상계변전소, 마들체육공원, 노원변전소에 수직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지하에 설치되는 대심도 터널형 송전선로를 도시계획으로 결정해 지하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면 노원구 주민의 숙원을 해소하고 노원구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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