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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환영해요"..서울 음식점·카페 350곳 '키즈 오케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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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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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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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운영…'스마트서울맵'서 정보 확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음식점·카페 등 350개 매장을 부모와 아이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엔 아이들이 환영받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노란색과 주황색의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다. 해당 매장에선 아이들을 위한 메뉴를 판매하거나 아이용 의자와 식기를 비치해 식사 편의도 제공한다. 350개 '서울키즈 오케이존'의 위치와 주소 등 관련 정보는 서울생활 테마 지도인 '스마트서울맵'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6년까지 '서울키즈 오케이존'을 7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아이 동반 손님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의 증가로 양육자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아이와 함께 하는 외출에 제약이 생기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편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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