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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전국 관광안내표지' 통일 지자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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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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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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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광역시도, 45개 기초지자체 관광안내표지 담당자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내일(2일) 서울 중구 공사 서울센터에서 14개 광역시·도 4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관광안내표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광안내표지 제작 가이드라인 및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관광안내표지를 통일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관광안내표지 종합안내서'를 바탕으로 표지판 제작과 관리 등 기본 지침을 안내하고, 전국 관광안내표지판 시스템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한국 관광안내표지 종합안내서를 발간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 담당자들은 해당 시스템에 지역 내 관광안내표지를 일괄 등록해 직접 관리할 수 있다. 관광안내표지판 종류, 지역별 설치 현황 등 전국 통계 정보의 실시간 확인도 가능하다. 또 등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보수 시기를 쉽게 파악하는 등 관광안내표지 제작 계획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김형준 공사 안내교통팀장은 "내년에는 전국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지자체의 참여를 유도, 효율적이고 통일화된 관광안내표지 관리체계 기틀을 잡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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