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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성 미래에셋운용 대표 "쇄빙선이 돼 한국 자본시장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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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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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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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실패는 할지언정 경험은 남는다는 이노베이터(Innovator·혁신자)의 정신으로 쇄빙선이 돼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는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상격인 '베스트자산운용사'와 '베스트 TDF(타깃데이트펀드) 운용사'를 수상했다.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운용능력을 인정받았을뿐 아니라 주식,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TDF(타깃데이트펀드), OCIO(외부위탁운용) 등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대표는 "미래에셋이 베스트 자산운용사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미래에셋운용은 40여개국에서 270조원 규모, 1900개가 넘는 상품을 운용 판매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해 한국의 금융영토를 넓혀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 시장 점유율 44%를 달성했으며 디폴트옵션 관련 퇴직연금펀드 운용사 중 가장 많은 20개 상품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퇴직연금사업자들이 선정한 실적배당형 상품 가운데 54%가 미래에셋 펀드로 리딩 연금 운용사 자리를 더욱 공고히 다진 한 해였다"고 덧붙였다.

ETF 분야에서도 계속해서 성장을 이어가고, 해외 진출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ETF 분야에서는 테마형으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TIGER가 올해는 월배당 ETF로 다시 한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올해 6월에는 호주 ETF운용사 ETF 시큐리티스를 인수해 글로벌 엑스 오스트레일리아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국내에서 멈추지 않고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엑스 오스트레일리아는 미래에셋운용 해외법인 글로벌 엑스와 ETF 홀딩스가 투자한 것으로,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만으로 해외 운용사를 인수한 첫 사례다.

이 대표는 "지난 9월에는 인도법인이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하며 해외에서 해외로 더욱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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