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특수본,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첫 소환…이태원역장 세번째 소환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1 10:43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 수사를 맡은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 현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2.1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 수사를 맡은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 현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2.1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윤시승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1일 불러 조사한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윤 부장을 소환해 이태원 참사 이전 경비기동대 배치 검토 등 사고 예방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기동대 배치 요청 여부를 두고 서울경찰청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 당시 현장 치안 책임자였던 이 전 서장은 "핼러윈 참사 전 두 차례나 기동대 요청을 지시했다"고 했으나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그런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특수본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송은영 이태원역장도 이날 소환해 조사한다. 송 역장이 특수본에 소환되기는 이번이 세 번째다. 송 역장은 전날에도 소환 조사를 받았다.

송 역장은 참사 당일 이태원역에서 하차하려는 승객이 크게 늘어나는데도 무정차 통과 조치를 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를 받는다.

특수본은 용산구청 안전건설교통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하고 김성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특수본 관계자는 "전날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 이태원역장을 피의자로 소환해 이태원 핼러윈 안전대책 수립과정, 지하철 무정차 요청여부 등을 조사했다"며 "서울경찰청·소방청·용산소방서·용산구청 소속 직원들을 상대로 각 기관별 조치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 동네 뜬다더니…"살기 좋은 동네 1위, 강남 아니었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