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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엘라 에디션 대박" 225만원 삼성폰 8초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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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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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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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응모 시작
크림에서도 100대 한정 판매...8초만에 완판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63,000원 ▲700 +1.12%)의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이 판매 시작과 동시 준비된 물량이 순식간에 동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구매 응모를 진행한다. 현재 응모를 받고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2일이다.

또 삼성전자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크림)에서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대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판매시작 8초 만에 준비된 수량 100대가 모두 완판됐다.

512GB(기가바이트) 단일 모델로 출시된 이 에디션의 출고가는 225만5000원이다. 기본 갤럭시Z플립4 512GB 출고가(147만4000원)보다 78만1000원 비싸다. 이 같은 높은 가격에도 많은 구매자들이 몰린 이유는 한정판이라는 희소성과 수요에 비해 다소 부족한 물량 탓이다.

크림에서 100대 한정으로 판매된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판매 시작 8초 만에 완판됐다. /사진=크림 홈페이지 캡처
크림에서 100대 한정으로 판매된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판매 시작 8초 만에 완판됐다. /사진=크림 홈페이지 캡처

파리 오트쿠튀르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해 선보인 이 에디션은 시그니처인 화이트 색상을 채택했다. 제품의 실제와 동일한 형태의 내부 회로 형상을 후면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거친 붓으로 표현된 '페인트 브러시'와 엑스레이 스캔을 통해 제품 내부를 보는 듯한 '반전' 테마로 UX(사용자경험)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하얀 캔버스에 회색 페인트를 칠한 듯한 '비앙케토' 기법이 적용된 가죽 케이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액세서리를 상징하는 숫자 11이 링 홀더에 각인된 실리콘 넘버링 케이스가 제공된다.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현재 삼성디지털프라자 딜라이트, 홍대본점, 강남본점, 대치본점 4개 매장과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더현대 서울 메종 마르지엘라 매장 등에 전시돼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출시한 폴더블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삼성의 첫 명품브랜드 한정판인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은 응모 당일 하루에 23만명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갤Z폴드3·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은 이보다 2배 많은 46만명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며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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