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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인 수업 무단침입 혐의…'더탐사' 강진구,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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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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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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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더탐사의 강진구 기자(가운데)가 지난 4일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앞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민언론' 더탐사의 강진구 기자(가운데)가 지난 4일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앞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탐사 소속 기자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인인 송현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의 수업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전날 더탐사 기자인 강진구씨를 방실침입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씨는 지난 5월 말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송 교수가 수업하고 있던 강의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강씨는 6·1 지방선거 기간에 송 교수의 영향력으로 딸이 공연에 캐스팅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인터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6월 송 교수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강씨를 지난달 7일 건조물침입,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수사를 거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 건조물침입 대신 방실침입 혐의를 적용해 강씨를 기소했다.

강씨는 지난 2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앞에서 생중계 방송을 하다가 공동주거침입과 보복 범죄 등 혐의로 고발당해 서울 수서경찰서에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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