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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리사옥 15번째 유찰…"주택 부지 활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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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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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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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
경기도 성남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오리사옥이 또 한번 유찰됐다.

1일 LH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 LH 오리사옥 공매입찰 결과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 유찰됐다.

오리사옥은 과거 대한주택공사(주공) 사옥으로 건설된 건물이다. 대지는 3만7997㎡, 연면적은 7만2011㎡ 규모다. 매각예정가격은 5801억원에 달한다.

LH는 2010년부터 오리사옥 매각을 추진해왔으나 매번 유찰됐다. 이번이 15번째다. 잇따른 유찰의 원인은 가격 대비 활용도가 낮아서다. 오리사옥 부지는 특수용도지역이자 일반업지역으로, 건물 용도가 오피스 등 업무시설로 제한돼 판매·주거시설 등은 지을 수 없다.

LH는 관할 지자체인 성남시와 협의해 해당 부지의 용도 규제 완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한준 LH 사장은 최근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유찰 시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성남시와 협조를 해서 주택건설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 등 합리적인 대책을 강구하려 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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