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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골반바지 뱃살 드러나 1일1식…최선 다한 섹시함"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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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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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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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그룹 카라(KARA)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돌아온 가운데 과거 '미스터' 활동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공개된 영상에서 카라는 '엉덩이 춤'으로 화제를 모았던 히트곡 '미스터'(2009)를 떠올리며 추억에 빠졌다.

멤버들은 당시 의상이었던 로우라이즈 바지(골반 바지)가 현재 다시 유행하는 분위기에 대해 반가워하면서도 고충을 토로했다.

박규리는 "저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뱃살이 그대로 노출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재재가 "무대 오르기 전에 아무것도 안 먹었냐"고 궁금해하자 한승연은 "강제 1일 1식을 하게 했다. 최선을 다한 섹시함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미스터'는 원래 타이틀곡이 아니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준 타이틀곡이다. 내세우지 않았음에도 타이틀곡이 됐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Rock you'(2008) 무대 영상 자료화면도 공개됐다. 박규리는 "멤버가 바뀌고 새롭게 확 뜬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멤버들은 모두 강지영의 앳된 모습이 등장하자 소리를 지르며 "웬일이야", "키즈 모델 같아", "아기 같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저 때랑 똑같이 눈 감고 웃어주면 안 되냐"고 반가워했다.

당시 가수 준비 한 달 만에 데뷔했다는 강지영은 "제가 15살이었다. 그냥 마냥 좋고 천진난만했다. 언니들은 '저 어린 게~'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박규리는 "뭐가 미안하냐. 뭔가 많이 알았다면 싫었을 것"이라며 "처음 들어왔을 때 너무 귀여웠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네 언니~' 이렇게 말했다. 아기라고 부르고 다녔다. 지금도 저희에게는 아기 같다"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카라는 2007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김성희 4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김성희의 탈퇴로 2008년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 5인조로 활동하며 '루팡', '스텝', '미스터', '맘마미아', '점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니콜과 강지영이 탈퇴하고 허영지가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2016년 공식 해체됐다.

이후 5명(박규리·한승연·니콜·강지영·허영지)은 지난달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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