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올해 생활비 제일 비싼 도시 뉴욕…공동1위는 어디?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2 07:07
  • 글자크기조절

뉴욕 처음 1위, 美 인플레 증명한 듯

연인이 미국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뉴스1
연인이 미국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뉴스1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지역은 뉴욕과 싱가포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 인텔리전스유닛(EIU)에 따르면 '2022년 세계 생활비 지수' 순위에서 전 세계 172개 주요 도시 중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 수도 싱가포르가 공동 1위에 올랐다.

EIU는 뉴욕 물가(100점)를 기준으로 식품과 의류, 주거, 교통, 학비 등 160여개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을 반영한 '세계생활비지수(WCOL index)'에 따라 도시 생활비 순위를 매긴다.

뉴욕과 싱가포르는 올해 최고점인 100점을 기록했다. 뉴욕은 싱가포르와 함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단골 1위인 싱가포르는 올해를 포함해 지난 10년간 8차례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는 두 계단 하락한 3위로 나타났다.

홍콩 수도 홍콩과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동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위스 취리히(6위), 제네바(7위), 샌프란시스코(8위), 프랑스 파리(9위), 덴마크 코펜하겐·호주 시드니(공동 10위) 순으로 집계됐다.
(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밖의 마네즈나야 광장에서 국가 방위군이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밖의 마네즈나야 광장에서 국가 방위군이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면 생활비가 가장 값싼 도시로는 시리아 다마스쿠스가 꼽혔다.

이어 리비아 트리폴리(171위), 이란 테헤란(170위), 튀니지 튀니스(169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68위) 등이 생활비 싼 도시 순위권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에 비해 올해 생활비가 많이 오른 도시 1, 2위는 각각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국가가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가하며 물가가 치솟은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조사 대상 172개 도시의 물가는 전년 대비 평균 8.1%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휘발유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가격이 지난해 대비 22% 높아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두환이 만든 '65세 무임승차'…70세로 상향 논의 급물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