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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결혼반지 뺐다…'사랑꾼' 최수종 충격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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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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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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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세컨하우스'
/사진=KBS2 '세컨하우스'
배우 최수종(60)이 결혼반지를 잃어버린 하희라(53) 때문에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강원도 홍천의 세컨하우스에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개월간 리모델링에 공을 들였던 두 사람은 들뜬 모습으로 세컨하우스에 들어갔다. 최수종은 이벤트 달인답게 하희라를 업고 "왜 이렇게 가볍냐"며 애정을 표현했다.

집 안에는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주방도 있었다. 하희라가 "바깥 풍경을 보면서 요리할 수 있는 오픈 주방"이라고 감탄하자 최수종은 "하희라씨는 바깥을 보고, 나는 하희라씨를 보고. 난 하희라씨가 앉아 있는 여기가 그림"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KBS2 '세컨하우스'
/사진=KBS2 '세컨하우스'
최수종은 하트 실내화를 꺼낸 뒤 하희라를 마주 보고 반지를 만지며 "난 당신을 항상 사랑하고 표현한다. 결혼하고 30년 동안 반지를 한 번도 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하희라는 최수종의 말을 끊고 "사랑한다"고 하더니 "그런데 난 결혼반지 어디 갔지?"라며 당황했다.
/사진=KBS2 '세컨하우스'
/사진=KBS2 '세컨하우스'
최수종은 아내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하희라는 "일할 때 반지 끼고 있으면 불편하니까"라고 해명했지만, 최수종은 "나도 일할 때 뺐다가 다시 집에서 낀다. 어디서 급전이 필요했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무안해진 하희라는 "요새 결혼반지 끼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최수종을 달랬다. 그러나 최수종은 "갑자기 눈물 나려고 한다"며 울컥했고, 하희라는 "울지 말고 빨리하던 거 해라"고 무심하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수종은 1993년 7세 연하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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