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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TS RM, 미술계 이끈 혁신가" 호평…韓 문화재청은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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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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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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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E'는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 타이틀 곡 '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Blue & Grey', 'Skit', '잠시', '병', 'Stay', 'Dynamite' 등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E'는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 타이틀 곡 '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Blue & Grey', 'Skit', '잠시', '병', 'Stay', 'Dynamite' 등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미국 미술 전문매체가 선정한 '미술계 혁신가 35인'에 등극했다.

지난 1일 아트넷 뉴스에 따르면 RM은 '혁신가 35인'에 이름을 올렸고, 매체는 RM을 '투자자'(The Investors) 카테고리에 포함시켰다.

이들은 RM에 대해 "카우스(KAWS)와 무라카미 다카시 등 세계적인 작가뿐만 아니라 이대원·김종학과 같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모으는 열렬한 수집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RM은 인스타그램 구독자가 3980만명에 달하는 영향력의 예술 후원자"라며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가 보스턴미술관의 필립 구스턴 쇼, 한국의 전통 백자 달항아리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찾도록 영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RM이 지난해와 올해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 보존 및 복원에 써 달라"며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한국 문화재청·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기부한 사실도 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LACMA)의 마이클 고반 감독은 아트넷 뉴스와 인터뷰에서 "RM과 예술, 그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관련 아름다운 대화를 나눴다. 그는 진정한 예술인"이라고 극찬했다.

/사진=RM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RM 인스타그램 캡처

실제로 RM은 지난 10월 31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달 25일 RM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감사패에는 "귀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애정으로 나라 밖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RM은 2일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 발매를 앞두고 '한국 단색화의 거목(巨木)'이라 불리는 고(故) 윤형근(1928~2007) 화백의 작품 '청색'과 함께 찍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인디고'에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화제다. 밴드 체리필터 보컬 조유진과 서태지 밴드의 닥스킴(DOCSKIM), 미국 네오 솔의 여왕 에리카 바두, 미국 R&B 솔 듀오 실크 소닉 멤버인 앤더슨 팩, 인디 싱어송라이터 김사월, 싱어송라이터 박지윤 등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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