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장 쓰레기 싱크대에 버려 아랫집 역류"…아파트에 붙은 충격 사진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6,608
  • 2022.12.02 07:30
  • 글자크기조절
최근 한 아파트에는 '김장 쓰레기 싱크대나 배수구 무단폐기 금지'라는 내용의 공지문이 붙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아파트에는 '김장 쓰레기 싱크대나 배수구 무단폐기 금지'라는 내용의 공지문이 붙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아파트에서 싱크대에 김장 쓰레기를 버려 아래 층의 배수구가 막히는 일이 벌어졌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한 아파트에는 '김장 쓰레기 싱크대나 배수구 무단폐기 금지'라는 내용의 공지문이 붙었다.

공지문 속 사진에는 김장 쓰레기가 싱크대에 가득 차 배수구에서 물이 빠지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

공지문 작성자는 "최근 싱크대나 배수구에 김장 쓰레기를 무단으로 폐기해 저층 세대의 싱크대 배관이 역류했다"며 "이로 인해 저층 세대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김장 쓰레기를 싱크대나 배수구에 무단 폐기하면 역류 발생으로 인한 피해는 물론 엄청난 관리비 증가의 원인이 된다"며 "김장 쓰레기 무단 폐기는 절대 금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하나쯤은 괜찮다는 생각이 이웃에 피해를 준다", "저기에 버린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윗집이 너무 이기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는 김장철인 11~12월 물기가 없는 마른 배추, 파 등 채소 쓰레기를 용량이 큰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도록 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공공임대도 불안" 대구 뒤집은 '그 사건', 전국으로 번지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