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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레드카드 준 그 심판이 또…'조기종료' 벨기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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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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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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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22]

앤서니 테일러(왼쪽) 주심이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벨기에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F조 경기에서 벨기에의 레안데르 덴동커에게 옐로카드 판정을 내리고 있다. /AP=뉴시스
앤서니 테일러(왼쪽) 주심이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벨기에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F조 경기에서 벨기에의 레안데르 덴동커에게 옐로카드 판정을 내리고 있다. /AP=뉴시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논란의 판정'을 남겼던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앤서니 테일러 심판은 2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F조 벨기에와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 이날 그는 후반 막판 추가시간 4분이 모두 지나가기 전에 종료 휘슬을 불었고, 경기는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 결과로 벨기에와 크로아티아가 함께 16강에 올랐다면 논란은 없었겠지만, 벨기에가 F조 3위에 그쳐 조별리그 탈락한 탓에 판정 논란이 제기됐다.

후반 추가시간으로 4분이 주어졌으나 테일러 주심은 추가시간 3분50초~3분55초 사이에 경기를 종료했다. 추가시간이 다 끝나기도 전에 경기를 끝낸 것이다. 테일러 주심이 종료 휘슬을 불 땐 벨기에의 역습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이었다.

앞서 테일러 심판은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과 가나의 경기 막판, 한국이 얻어낸 코너킥을 진행하지 않고 경기를 끝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당시 후반 추가시간이 약 1분 정도 지났던 상황이라 테일러 주심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번 벨기에와 크로아티아 경기 사례의 경우 아예 추가시간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3일 자정(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vs 포르투갈) 경기를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가나전이 끝난 뒤 테일러 심판에게 판정 항의를 하다가 레드카드를 받아, 포르투갈전에서 벤치를 지킬 수 없다.

지난달 28일 오후(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마지막 코너킥 상황에 종료 휘슬을 분 앤서니 테일러 주심에게 벤투 감독이 강력히 항의하자 레드카드를 꺼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28일 오후(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마지막 코너킥 상황에 종료 휘슬을 분 앤서니 테일러 주심에게 벤투 감독이 강력히 항의하자 레드카드를 꺼내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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