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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붕괴 위험 미리 감지하는 기술 저작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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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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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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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기술연구원 풍동실험동에 설치된 '영상기반 구조물 변위계측시스템'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풍동실험동에 설치된 '영상기반 구조물 변위계측시스템'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4,470원 ▼135 -2.93%)이 구조물 붕괴 위험을 미리 감지해내는 '영상기반 구조물 변위계측시스템'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마치며 안전 시공을 위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교량의 처짐과 진동 계측이 가능하고 토사 붕괴를 방지하는 구조물인 흙막이벽과 옹벽 등 거동 이력을 추적 감시한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고지대나 변위계를 설치할 수 없는 계곡, 바다 등에서도 계측이 가능해 작업자가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처짐이나 변형을 파악할 수 있다. 접근이 어려운 위치는 영상 내에서 특정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목표지점에 직접 부착하지 않아도 계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고층 건물의 안정성 평가를 위한 계측 시에도 시장에서 간단한 촬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구조물 붕괴 위험을 사전 감지해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기술로 추후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현장에 도입해 말뚝 관입량 계측, 동바리(비계), 흙막이 계측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건설 선두 주자로서 다양한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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