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HL클레무브, 판교에 신사옥 '넥스트엠' 개소

머니투데이
  • 이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2 08:51
  • 글자크기조절
HL클레무브 판교 신사옥 넥스트 엠(M) 전경/사진제공=HL클레무브
HL클레무브 판교 신사옥 넥스트 엠(M) 전경/사진제공=HL클레무브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신사옥 '넥스트 엠(Next M)'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지상 12층, 지하 5층 총면적 9270평(약 3만645㎡) 규모로,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중심에 있다. 준공식 행사에는 정몽원 HL그룹 회장, 김광헌 HL홀딩스 사장, 조성현 HL만도 수석 사장, 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넥스트엠은 HL클레무브의 본사 건물이다. 북미·중국·인도 등 세계 각지의 사업화를 관장하는 전략 비즈니스 센터이자,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HL클레무브의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가 넥스트엠이다.

향후 HL클레무브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 IT기업, 모빌리티 스타트업과 함께 이곳 넥스트엠을 K-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의 허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최첨단 자율주행 장비와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을 갖춘 넥스트엠은 자율주행 기술과 제품의 고도화를 위해 최적의 실험 공간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

라이다(Lidar), 4D 이미징 레이다, 고해상도 카메라 등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초정밀 광학 장비,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실차 검증 장비, 초고속 이더넷 통신 장비, 고성능 자율주행 통합 제어기 평가 장비 등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최첨단 R&D(연구개발) 인프라가 넥스트엠을 구성하고 있다.

넥스트엠은 미래형 큐브 건물 외관과 탁 트인 중정 실내 구조로 설계됐다. '새로운 모빌리티 실험 팀'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HL클레무브의 신사옥에는 최첨단 회의실 60실과 개인 스마트 공간 41실이 배치됐다. 3, 4층을 연결하는 '스텝업 라운지'는 경영층과 임직원의 타운홀 미팅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은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최고의 인재들과 새로운 꿈을 이루겠다"며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실험하는 세계적인 첨단기술의 요람으로 넥스트엠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두환이 만든 '65세 무임승차'…70세로 상향 논의 급물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