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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군대도 안간 아들이 손자를…" 속도위반에 첫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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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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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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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채널 '개며느리'
/사진=E채널 '개며느리'
코미디언 이경실(56)이 할머니가 된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에는 최근 시어머니가 된 이경실이 출연했다.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은 1999년생. 그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의 혼전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경실은 "솔직히 시어머니가 (벌써) 되고 싶었던 건 아닌데 아들이 사고를 쳤다"며 "손주가 태어난 지 8개월 됐다. 5개월쯤 됐을 때 아이를 처음 안아봤다"고 말했다.
/사진=E채널 '개며느리'
/사진=E채널 '개며느리'
이경실은 손주를 늦게 안아본 이유에 대해 "아들이 아직 어리고, 군대도 안 갔다 왔는데 사고를 쳤다. 그래서 엄청 혼냈다"며 아들의 혼전임신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들을 혼내던 당시 모습을 재연하며 "누가 사귀지 말래? 사귀어! 그런데 아직 애는 아니지 이 XX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이경실은 "엄마, 내가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어"라는 아들의 말에 "아기 심장 소리는 들리고 엄마 속 터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 이 XX야"라고 분노했다고.
/사진=E채널 '개며느리
/사진=E채널 '개며느리
이경실은 "둘이 결국 애를 낳더니 잘 살더라. 무엇보다 며느리가 아기를 잘 키운다"고 흐뭇해했다.

그는 며느리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냐는 물음에 "아직 없다. 아들 식구들이 우리 집에 온다. 며느리한테 대놓고 '우리 집 오면 두 끼 다 먹고 갈 생각은 하지 마라. 언제든지 가고 싶으면 가라. 나도 빨리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집에 일찍 갔으면 좋겠다. 점심에 오면 저녁까지 있지 말고 점심만 먹고 가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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