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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글로벌 시장 매출 성장 잠재력 커"-상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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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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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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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2일 휴젤 (154,600원 ▲3,400 +2.25%)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휴젤의 수출 부문을 보면 필러에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3분기 필러 수출은 유럽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향 필러는 지난 8월에 첫 선적을 완료했다"며 "중국에서 필러 매출 비중을 15~20%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이고, 올해 중국수출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툴리눔 톡신의 해외 수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 연구원은 "보툴리눔 톡신 수출은 중국향 선적 회복과 브라질·태국·대만 등 주요 국가에서 판매가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67.7% 증가했다"며 "중국 봉쇄 영향을 받아 매출이 부진했으나 지난 6월 선적이 재개되면서 3분기부터 유의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남미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수출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도 계속해서 진출 중이다. 올해 프랑스, 오스트리아, 영국, 루마니아, 아일랜드,포르투칼,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50단위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달에는 호주에서 레티보 50과 100단위 품목허가를 받았고, 내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추진 중이다.

하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서 매출 확대가 가능한 구조"라며 "내년부터 수출 증가율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메디톡스 (136,200원 ▼1,400 -1.02%)와 진행 중인 ITC(미국국제무역협회) 소송과 소송비용 발생은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힌다.

하 연구원은 "과거 ITC 소송 일정을 참고하면 2024년 2분기 중순까지는 불확실성 요인이 존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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