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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中경찰들 홀로 막아선 여성…러시아서 '황당' 납치 결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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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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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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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 지구 예청현에서 한 여성이 무장한 경찰을 홀로 막아서고 있다./사진='whyyoutouzhele' 유튜브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 지구 예청현에서 한 여성이 무장한 경찰을 홀로 막아서고 있다./사진='whyyoutouzhele' 유튜브

이번주 [더영상] 첫번째는 무장한 경찰을 홀로 막아선 중국 여성의 영상입니다. 최근 한 여성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코로나19 봉쇄 항의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이 여성은 진압봉과 방패를 든 경찰이 자신에게 몰려 오는데도 꼼짝않고 거리에 서 있었는데요. 경찰이 여성의 몸을 방패로 쳤을 때도 여성은 밀려나지 않으려고 다리에 힘을 준 채 버텼지만 결국 경찰에 의해 난폭하게 끌려 갔습니다. 이 과정을 담은 영상이 현지 SNS에 퍼지면서 중국인들은 여성에게 '탱크 레이디'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탱크맨은 1989년 톈안먼 광장에서 맨몸으로 진압군 탱크를 가로막은 인물로, 민주화운동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18일 러시아 탐보프주에서 20대 남성이 가족과 함께 평소 좋아하던 10대 소녀를 납치했다./사진=텔레그램
지난 18일 러시아 탐보프주에서 20대 남성이 가족과 함께 평소 좋아하던 10대 소녀를 납치했다./사진=텔레그램

두번째는 러시아에서 벌어진 황당한 납치극입니다. 지난 18일 밤 러시아 탐보프주에서 20세 남성이 자신의 형, 아버지와 함께 평소 좋아하던 18세 소녀의 집을 찾았습니다. 남성은 집에 몰래 침입해 이 소녀를 납치했는데요. 당시 CCTV에서 남성과 형은 소녀를 이불로 감싸고 상체와 하체를 각각 붙잡은 채 어딘가로 끌고 갔습니다. 이날 이들은 범행 현장에서 약 500㎞ 떨어진 곳으로 소녀를 데려가 가뒀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소녀는 며칠 뒤 가까스로 탈출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남성은 소녀가 탈출한 후 경찰에 자백하며 "소녀를 사랑했지만 청혼을 거절당해서 범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9월27일 밤 9시쯤 경기도 고양시 왕복 10차선 횡단보도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적색 신호에 걸리자 운전자가 달려나와 할머니를 도왔다./사진=한문철TV
지난 9월27일 밤 9시쯤 경기도 고양시 왕복 10차선 횡단보도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적색 신호에 걸리자 운전자가 달려나와 할머니를 도왔다./사진=한문철TV

세번째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돕는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지난 9월27일 밤 9시쯤 경기도 고양시 왕복 10차선 도로의 횡단보도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으며 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횡단보도의 중간까지 다다르지도 못한 시점에 별안간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횡단보도 한복판에 갇힌 할머니는 계속 걸어갔지만 차량들은 주행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때 한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리더니 할머니를 부축하러 달려갔습니다. 이 운전자는 할머니의 거동을 도우며 다른 차량이 달려오지 못하도록 도로를 향해 손을 들어 보였는데요. 운전자는 "할머니가 마지막에 눈인사로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며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지만 남을 도울 수 있어 기뻤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 지구 예청현에서 한 여성이 무장한 경찰을 홀로 막아서고 있다./사진='whyyoutouzhele' 유튜브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 지구 예청현에서 한 여성이 무장한 경찰을 홀로 막아서고 있다./사진='whyyoutouzhele'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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