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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중대본 운영 종료…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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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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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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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이태원 사고·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1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이태원 사고·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1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이태원 참사' 직후 구성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운영을 종료한다. 대신 현재 운영 중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와 '이태원 참사 행정안전부 지원단'을 통해 유가족 및 부상자 민원 처리 등에 나선다.

중대본은 2일 회의 후 배포한 서면 브리핑 자료에서 "그간 가동해 온 (이태원 참사)중대본은 오늘 19시부로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라며 "유가족과 부상자 민원 처리, 유가족 협의회 설립·지원 및 추모사업 추진 등의 업무는 지원단 등을 통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중대본 운영은 종료하지만 앞으로도 범정부적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수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 및 심리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달 말까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는 '중대본 체제'에서 '지원단 체제'로 전환해 유가족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입원 치료 중인 두 분의 완쾌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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